야외에 앉으면 앞이 확 트인 데다가 멀리 산등성이 보여 정말 좋아요. 손님이 네 테이블이나 있어서 사장님이 무척 바쁘셔요. 이곳은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포장하면 이렇게 담아 줘요. 대관령자연휴양림에 자주 가기 때문에 또 방문할 것 같아요.
모든 음식이 맛깔나게 입맛을 당겨요. 수육을 먹지 않는 남편 덕분에 혼자 다 먹으니, 체중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듯하지만 맛이 좋으니 많이 먹었어요. 물회뿐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점도 좋아요.
보통 야채와 고추장을 넣고 참기름과 함께 잘 비벼먹으면 최고의 보리밥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항상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바빠도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건강한 한끼를 위해 꼭 추천하는 음식점입니다.
참고로 피셔맨스키친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현장에서는 웨이팅을 해야 할 수 있으니 꼭 예약을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메뉴가 단출하고, 매장이 좁아서 테이블이 열 개도 안 돼요. 테이블링 대기 신청할 때 메뉴를 주문받아서 좌석에 앉으면 바로 음식이 read more 나와요.
단체로 오면 괜찮을 듯한 넓고 독립적인 공간도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예쁜 인테리어는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남편이 다음엔 감자탕도 먹어보자고 합니다. 나는 아침으로 우거지탕도 좋겠다고 말해요.
선지는 따로 나와서 취향껏 넣어먹을 수 있고 선지, 국물 리필도 가능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맛의 편차가 있는 편 어떨 땐 정말 맛있고 어떨 땐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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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치즈닭갈비가 나왔습니다. 다 익을 때까지 get more info 직원분이 직접 뒤집어 주셔요. 배고픈 우리는 먹으라는 소리가 나올까 click here 봐 저어주는 분의 입만 바라봅니다.
대한민국 more info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웹툰 서비스에서 지원하는 공식 웹툰 외국어 번역, 해외 연재 플랫폼으로 이 웹툰 플랫폼이 아닌 다른 웹 사이트에서 네이버 웹툰을 외국어로 번역해 놓은 것은 엄연히 불법이다.